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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캐롤라이나 주 하원, 도로작업을 위한 야립광고 재배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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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6-03 조회수 146
구분 미국
출처 더 파일럿
저자 미국 강인영 해외통신원
링크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하원, 도로작업을 위한 야립광고 재배치 승인 관련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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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하원이 도로 공사를 위해 야립광고를 재배치 할 수 있다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이에 반대하는 지방 당국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하원이 도로 작업을 위해 도로 주변 야립광고를 제거해야 할 경우 광고판을 2마일 반경 이내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645)을 승인했다. 앞서 2년 전 이와 비슷한 법안이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하원에서 발의되었지만 승인되지 못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노스 캐롤라이나 주 옥외광고 협회 측은 상식적인 해결책이라며 반색하는 반면, 자체 조닝 계획에 따라 도로 작업을 위한 야립 광고 재배치를 금지하고 있던 무어 카운티(Moor County)를 비롯한 지자체의 경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 하원에서 통과된 해당 법안은, 재배치된 야립 광고가 상업지구 또는 산업 지구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지자체에서는 대부분의 고속도로 우회 지역이 야립 광고의 재배치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반문하고 있다. 

 


지자체 당국은 또 해당 법안이 야립광고 재배치를 위해 야립광고가 회사가 수풀을 제거할 수 있도록 유리하게 했으며 주의 522개 지자체와 100개 카운티를 세부적으로 통제하도록 만들어졌다고 반발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주 상원 위원회에 상정되어 있으며 법안 통과 가능성이 밝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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