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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국 4대도시 북경(北京), 상해(上海), 광주(广州), 심천(深圳) 옥외광고 시장 분석

조회수 : 251 출처 : SOHU(소후닷컴) 저자 : 이지행 해외통신원

중국 4대도시 북경, 상해, 광주, 심천 옥외광고 시장 분석



옥외광고의 투자로 볼 때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 옥외광고 투자는 비교적 큰 파동을 보였다. 2021년 상반기에는 중국 경제가 어느정도 회복됨에 따라 옥외광고 투자가 동년 1,2분기 대비 21% 성장했다. 하지만 2022년 코로나19 상황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일부 지역의 봉쇄로 이어졌고 사람들의 외출이 제한되면서 시장소비 하락, 광고주 예산 긴축으로 옥외광고가 투자가 동년 1,2분기 대비 15% 하락했다. 2023년 코로나19 정책이 통제에서 개방으로 바뀌며서 경제회복의 가속화와 더불어 옥외광고 투자는 동년 1,2분기 대비 19% 증가하였다.


중국 4대도시 옥외광고 투자 변동추세(2019-2023년 1,2분기)


(파란색: 상해, 주황색: 북경, 초록색:광주, 노란색: 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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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dc.com.cn/


중국 4대 도시 중 북경, 광주, 심천의 경우 코로나19 전후를 비교해 보았을때 옥외광고 투자비율이 큰 변화를 보이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해의 경우 코로나19 기간 장기간봉쇄정책을 시행하며서 2022년 1,2분기 큰 하락세를 기록하였다. 최근 5년 1,2분기, 광주 시장의 옥외광고 투자의 증감비율은 상대적으로 완만했고 변동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2021년 1,2분기와 2023년 1,2분기는 중국 경제가 회복하고 발전함에 따라 옥외광고투자가 점차 반등했다. 심천은 2023년 1,2분기 옥외광고 투자가 지난 5년이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전년 1,2분기 대비 55% 성장으로 광주 옥외광고 시장과의 격차를 대폭 줄였다.


중국 4대 도시의 옥외광고 투자는 중국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중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상해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외국자본의 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따라서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때 가장먼저 염두해 두는 지역이 상해이다. 앞서 그래프에서 보는바와 같이 2022년 1,2분기 최하점을 찍은후 반등에 성공하였고 현재 중국 4대 도시중 가장 높은 옥외광고 투자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담당부서 : 연구조사부 연락처 : 02 · 3274 · 2825 이메일 : chokh39@lof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