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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소비자 매체 인식 설문조사 결과

조회수 : 110 출처 : Outdoor Media Association 저자 : 이금종 해외통신원

호주 옥외광고협회는 다이나타(Dynanta)와 스라이브 미디어(Thrive Media)에 의뢰한 소비자 청중의 매체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상의 어떤 하루”(Day in the Life)란 제목의 이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미디어의 역할과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112,962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회 대표인 엘리자베스 매킨타이어(Elizabeth McIntyre)는 조사 결과가 옥외광고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시켜 줘서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서 옥외광고의 최대 강점으로 조사된 것은 인지도 제고에 관한 부문으로, 모든 인구집단에서 옥외광고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X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에서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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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매체에 관한 소비 청중의 인식(출처: 옥외광고협회)


[그림 1]은 매체에 대한 응답자의 인식 조사 결과다. 각 매체가 브랜드 인지도(brand awareness)와 호감도(brand desirability)를 높이고, 브랜드 선택을 고려(brand consideration)토록 하거나 신속한 체험(prompt trial)을 유도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다수의 응답자가 옥외광고는 브랜드 인지도(43%)와 호감도(23%)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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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세대별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적인 매체(출처: 옥외광고협회)


[그림 2]는 세대별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효과적인 매체에 관한 결과다. 전 세대에 걸쳐 옥외광고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가장 효과적인 매체로 인식됐다. X세대와 밀레니엄 세대가 이에 가장 많이 동의했고, 베이비붐 세대는 상대적 낮은 평가를 했다. Z세대는 옥외광고 다음으로 소셜미디어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가장 높게 평가한 세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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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세대별 외출 빈도(출처: 옥외광고협회)

 

[그림 3]은 세대별 외출 빈도 및 이동 횟수에 관한 결과다. 모든 세대의 78% 83%가 매일 외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65~80년생 X세대가 가장 높고 97~2012년생 Z세대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외출 시 이동 경로 역시 X세대가 5.1곳으로 가장 많고, Z세대는 4.4곳으로 나타났다.

담당부서 : 연구조사부 연락처 : 02 · 3274 · 2825 이메일 : chokh39@lofa.or.kr